관리


고양이는 매우 깨끗한 동물로, 개인적인 청결은 자신이 스스로 해결한다. 매일 털을 골라 털이나 피부에 뭍은 더러운 것, 기름,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오물을 냄새가 나기 전에 제거한다. 품종과 생활 패턴에 따라 고양이들에게 필요한 관리의 정도는 서로 다르다.

피부와 털


긴 털은 엉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 주어야 한다. 털이 많거나 엉킨 털을 가진 경우, 특히 축축하거나 더러운 환경에 노출이 되면, 종종 피부 질환이 나타난다. 이러한 환경은 기생충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보호자가 임의로 엉긴 털을 잘라 내려고 할 경우 고양이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은 자재해야 한다. 만약 빛을 사용한 관리가 힘든 경우라면, 털을 짧게 잘라야 한다.

구강관리


대부분의 반려동물과 같이 고양이도 플라그 세균에 의한 어느 정도의 치주 질환을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치주 질환은 잇몸 조직을 파고들어 이빨을 지지하는 뼈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이빨이 헐거워져서 빠지게 된다. 이러한 것은 올바른 영양관리를 통해 최선의 상태로 예방될 수 있다.

일주일에 한번 고양이의 이빨을 닦아 주는 것 역시 추천되는 방법이다.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칫솔이나 고양이 전용 칫솔. 그리고 먹을 수 있는 고양이 치약을 사용하여 닦아 주는 것이 좋다.

눈 닦아 주기


고양이의 눈은 매우 민감해서 눈물이 많으며, 그로 인한 침착물도 또한 많다. 이러한 것들은 반드시 닦아 내 주어야 한다. 천을 적셔서 조심해서 위에서 아래로 닦아 내 주는 것이 좋다.

고양이 귀 살피기


귀에 할퀸 자국이나 딱지 등이 보이면, 이러한 현상은 세균이나 곰팡이에 감염 되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즉시 수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할퀴는 다른 원인으로는 습진이나 알러지 혹은 귀진드기벼룩, 와 같은 기생충감염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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