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죽음으로 이끄는 원인
요즘에도 전염병은 반려동물을 죽음으로 이끄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하지만 사실 이러한 질병의 대부분은 효과적으로 예방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하나나 그 이상의 미생물(예를 들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이 동물의 몸 안에 침입하면 우리는 그것을 감염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미생물 중에서 어떤 세균이나 바이러스는 독소를 생산해 내거나, 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동물들에게 해로움을 줄 수 있다. 만약 이러한 감염의 정도가 질병의 증상을 나타낼 정도로 충분히 많다면, 우리는 이러한 것을 전염성 질환이라고 한다.
고양이 할큄병
이 급성 전염성 피부질환은 felinosis나 lymphoreticulosis benigna라고도 불려지는데, 고양이가 할퀴거나 문 사람에게 발병한다. 고양이 할큄병은 국소적 임파종, 감염부위의 무균성 화농성 구진, 미열, 두통, 불안감 등의 증상을 보인다. 병원균은 Bartonella종이며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고 벼룩에 의해서 옮겨진다.
백신
전염성 질환을 막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새끼 고양이에게 확실하게 백신을 해 주는 것이다. 기본 백신은 생후 6~8주부터 시작하여, 매 2주에서 4주 간격으로 14주령이 될 때가지 지속적으로 해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어떠한 백신이 필요한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어떤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 주어야 할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원하면 쉽게 알 수 있다.
기본 접종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들
- 광견병
- FVRCP (범백혈구감소증, 전염성기관지염, 칼리시 바이러스, 클라미디아
- FeLV (고양이 백혈병)
- FIP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