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피부와 털
긴 털은 뭉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 주어야 한다. 방향은 머리에서 꼬리쪽으로 해주어야 한다. 만약 어떻게 털을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경험이 많은 애견 미용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이 좋다. 두껍거나 뭉친 털은 축축해지거나 오물이 묻게 되면 쉽게 피부 질환(벼룩 알러지, flea allergy dermatitis; FAD)을 일으키게 된다.
일반적으로 개에게 나는 냄새가 있긴 하지만, 평소와 다른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아마도 가서는 안될 곳에 가서 구르며 놀았을 가능성이 높다. 목욕을 시킬 경우에는 물을 따뜻하게 해서 시켜야 하며, 가능하면 적은 양을 사용하여야 하고, 잘 헹궈 주어야 한다. 사람용으로 만들어진 샴푸는 절대 사용하면 안 된다. 개와 사람은 피부의 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피부 질환이 있다고 여겨지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방문해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정기적인 눈 검사
눈은 반드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소한 일년에 한번은 해야 하는데, 백신을 맞을 때 수의사에게 검사를 받은 것이 좋다. 많은 품종의 개에게서 눈의 자극에 의한 눈물 분비 과다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눈에 무엇이 묻게 되면, 즉시 깨끗하고 축축한 천을 사용해서 닦아주어야 한다.
이빨 및 치주질환
이빨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비록 대부분의 개는 이빨이 잘 썩지 않지만, 플라그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 어느 정도의 치주 질환은 다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주 질환은 잇몸의 조직이나 이빨을 받치고 있는 뼈를 침식해 들어갈 수 있다. 이로 인해 이빨이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영양의 조절만 잘 이루어 진다면 이러한 질병은 예방될 수 있다.
귀 검사
귀의 건강에 대해서도 물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축 늘어진 귀나 귀 주위에 난 긴 털은 종종 귀 쪽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순환을 막게 되며, 스스로의 정화 적업도 어렵게 만든다. 이로 인해 쉽게 감염이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게 된다. 따라서 개가 위와 같은 상태의 귀를 가졌다면, 정기적인 검사와 귀 세정제를 이용한 관리가 꼭 필요하다.
개의 생명력
사람이 개를 키우는 중요한 이유 중 한가지는 개의 생명력 때문이다. 생명력이 있는 동물과의 교재는 삶을 더 편하고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것을 보상하곤 한다. 개를 생명력 있고 행복하게 해 주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사료(영양)를 제공해 주어야 하며, 충분한 운동과 놀이를 시켜 주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