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벼룩(Ctenocephalides canis)
웰빙의 파괴자
대부분의 개는 벼룩에 대해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 일반적으로 태어나서 죽기까지 어느 한 순간에는 벼룩으로 고생한 적이 있을 정도다. 일반적으로 개에게 자주 발견되는 벼룩의 종은 ‘개 벼룩’이다(Ctenoc
ephalides canis )
벼룩들은 동물 간에 매우 빠르게 옮겨 다니며 증식할 수 있다. 또한 사람도 벼룩에 물려서 고생할 수 있다.
동물에서, 벼룩의 감염은 웰빙을 파괴한다고 볼 수 있다. 벼룩의 감염으로 가려움, 발적, 탈모, 심한 피부 감염 등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벼룩의 침에 의한 알러지 반응도 많은 질병 중 하나이다. 벼룩의 침에 대한 과민반응은 좁쌀 모양의 피부 질환 및 피부 가려움 증을 일으키는 주 요인이다. 벼룩에 의한 피부 알러지를 FAD라고 약칭하기도 한다. (FAD: Flea Allergy Dermatiits) 개에게서 전형적으로 발생하는 질병은 고열이다. 또 다른 해로운 점은 심한 감염이 있을 때 보여지는 빈혈(강아지가 죽기도 한다), 혹은 세균과 조충의 매개체 역할이다.
예방과 치료
벼룩의 예방에 있어서 핵심은 보호자에 의한 적절한 보살핌이다. 우선 털은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 주어야 한다. 뭉친 털은 기생충의 완벽한 번식 장소이기 때문이다. 약효가 오래가는 예방용 벼룩 칼라(flea collar)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근래에는 한 달에 한번 등에 발라주어 심상사상충의 예방과 함께 벼룩의 감염을 예방해 주는 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만약 벼룩에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스팟온 제품, 분말, 스프레이, 경구 투여제, 샴푸 등 벼룩에 특성화 된 제품으로 치료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자료 벼룩과 벼룩 컨트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