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Ticks)


동물웰빙에 대한 강한 충격


자유롭게 놓아 기르는 개들은 진드기를 만날 기회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정확한 자료가 발표가 되어있지 않지만, 중부 유럽에서 가장 흔한 진드기 종은 개참진드기(Ixodes ricinus)와 뿔참진드기(Rhipiceph
alus sanguineus)
이다. 벼룩과는 반대로 진드기는 그들의 대부분의 삶을 풀숲에서 지낸다. 진드기는 적당한 숙주가 시야에 들어왔을 때, 붙어있던 풀이나 나무 가지에서 미끄러져서 숙주에 붙게 된다. 그 후 피부에 구멍을 뚫고 피와 같은 조직액을 먹기 시작한다. 진드기의 가장 큰 위험 요소는 무는 것 자체보다는 바이러스, 세균 그리고 원충을 매개하여 일으키는 질환과 진드기 마비(tick paralysis)이다. 이러한 질병은 동물의 웰빙에 강한 충격을 준다.

예방과 치료


예방을 위해서는 벼룩 칼라(flea collar)가 효과적이다. 벼룩 칼라는 벼룩뿐만 아니라 일반적으로 진드기에게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보통 몇 달간 그 약효를 유지한다. 근래에는 한 달에 한번 등쪽에 발라주어 한달 간 약효가 지속되는 제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약 진드기가 동물의 털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진드기를 제거하는 핀셋으로 신속하게 제거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의사에게 보여주고 어떻게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더 자세한 자료 진드기와 진드기 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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