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감기나 폐렴과 같은 호흡기 질환은 종종 감염에 의해서 발생한다. 종종 바이러스가 그 원인체로 작용하는, 그와 더불어 세균도 질병을 일으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가 점막에 손상을 입히게 되면 그 곳은 이어지는 세균의 감염에 매우 민감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를 이차감염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에는 항생제를 우선적으로 처치해 주어야 한다. 호흡기 질병이 있을 경우에는 항상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호흡기 질병은 알러지나 심장질환을 암시하기도 한다.
설사는 종종 세균보다는 바이러스에 의해서 일어난다. 세균의 대사 산물로 발생하는 독소나 오염된 음식도 역시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동물에 있어서 음식 알러지가 증가 추세에 있으므로, 설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처방사료를 우선적으로 급여하여 식이적인 관리부터 들어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여야 한다. 설사는 종종 심한 질병의 암시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로감염은 종종 세균에 의해 발생한다. 사람에게도 그렇듯이 요로감염은 종종 요도로 전이되게 된다. 이런 경우 항생제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결석과 같은 다른 원인들을 모두 배제 한 후 수의사가 올바른 항생제를 처방해 줄 것이다.
피부감염은 확실히 드물다. 왜냐하면 건강한 피부 자체가 감염에 대한 주요 방어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피부가 상처, 기생충 감염, 알러지 등으로 이전에 손상을 입었다면, 세균 감염이 가능하다. 이 세균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생제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피부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 한 후에 치료를 해야한다. 즉시 수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다.
광견병은 끔찍한 질병이다. 당신의 반려동물이 광견병 백신을 했는지 꼭 확인해 보아라. 일단 이 질병은 감염되면 모두 죽기 때문이다. 더욱이 광견병은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전염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