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 (Ctenocephalides)
벼룩은 알러지상 피부 질환의 주요한 원인으로 인식되며, 촌충(Dipylidium caninum)의 중간 숙주이며, 바이러스나 원생동물, 그리고 세균과 같은 다양한 병원체를 옮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벼룩은 고양이 scratch fever의 발병 원인인 Bartonella henselae 라는 세균을 전염시킨다.

벼룩은 알러지상 피부 질환의 주요한 원인으로 인식되며, 촌충(Dipylidium caninum)의 중간 숙주이며, 바이러스나 원생동물, 그리고 세균과 같은 다양한 병원체를 옮기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벼룩은 고양이 scratch fever의 발병 원인인 Bartonella henselae 라는 세균을 전염시킨다.
벼룩은 개와 고양이의 대표적인 외부기생충으로 직접적인 흡혈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는 등 공중위생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기생충이다. 또한 벼룩이 물면서 벼룩알러지성 피부염을 유발하거나 촌충을 전염시키고 2 차적인 세균감염을 유발한다.
벼룩에 물리면 흡혈을 하게 되므로 기본적으로 순환기쪽에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알러지성 피부염(FAD)은 개와 고양이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피부질환의 하나로 알러지 반응과 함께 간지러워서 계속 긁게 된다. 또한 촌충과 각종 세균, 바이러스나 원생동물들의 2차적인 감염을 통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벼룩은 의학적인 문제의 근원으로 여겨져 왔다. 동양의 쥐벼룩(Xenopsylla cheopis)은 사람에게 림프선 페스트 또는 흑사병(black death)을 유발하는 세균인 Yersinia pestis의 주요 매개체이다. 또한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개벼룩(C. canis)과 고양이 벼룩(C. felis)에 의해 매개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람 음성균인 Bartonella henselae에 의해 발생하는 고양이의 scrach fever는 특히 고양이 보호자들 사이에서 높은 발생율을 보이는 인수공통 전염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벼룩의 분변은 고양이들 사이, 그리고 고양이와 사람 사이에 전염되는 다양한 질병들의 주요 경로임이 밝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