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Lice)


이의 감염은 포유동물과 조류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동물에서 일반적이다.
개에서는 두종의 이가 보고된 바가 있다. 하나는 anoplura종(흡혈이, Linognathus setosus)이고, 또 다른 종은 mallophagan종(씹거나 무는 이, Trichodectes canis)이다.

이란?


이는 대부분의 포유동물과 조류에 감염이 될수 있으며, 동물의 몸에 붙어 흡혈을 하는 외부기생충이다. 개와 고양이에는 흡혈하는 이와 무는 이가 감염이 된다.

감염경로 및 생활사


이는 전 일생을 숙주에 달라붙어서 지내며 소위 서캐라고 하는 충란을 피부에 부착시킨다. 완전변태과정을 거쳐 3~5 주면 성충이 된다.

감염되었을 때의 증상


이의 감염은 동물끼리 직접 접촉하거나 같이 사용하는 물건을 통해서도 전염이 된다. 무는 이는 피부의 비듬과 피부 분비물을 먹고 살며 심한 감염시 탈모와 습진을 유발한다. 흡혈이는 흡혈관으로 피를 빨며 심한 감염시 탈모, 두드러기 및 피부괴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감염된 개는 계속 긁게 되어 2 차적인 상처를 낼 수 있다. 또한 이는 개촌충을 감염시키는 원인도 된다.

진단법


성충 및 충란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애드보킷의 이에 대한 효과


이에 감염된 동물에 애드보킷을 투여한 결과 투여 후 24시간 이내에 매우 강력한 구충효과를 보여주었으며, 이에 대해 거의 완벽한 예방효과를 나타내었다.

인수공통전염병 (zoonosis)


이는 숙주 특이성이 있으므로 개나 고양이의 이가 사람에게 옮겨지는 경우는 드물다. 더욱이 감염되었을 경우에도 수시간 이내에 사멸하게 된다. 하지만 전염되어 기생하는 동안에는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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