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기생충


반려동물의 내부기생충


내부기생충은 반려동물에 있어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는 기생충이다. 두 부류로 크게 나누면 선충과 조충으로 나눌 수 있으며, 선충은 다시 회충, 구충, 편충으로 세분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회충이라는 말로 회충, 구충, 편충을 통칭하기도 한다.

조충은 촌중이라고도 불리워진다. 잘게 나누어진 분절이 길게 붙어 있는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종숙주의 장에서 상당한 길이로 자랄 수 있다. 만약 분절이 끊어져 밖으로 나오면, 때때로 분변이나 항문 주위의 털에서 관찰되기도 한다. 벼룩과 같은 다양한 중간숙주를 거치게 되는데, 중간숙주는 효과적으로 다른 숙주에게 전염이 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된다.

조충에 대하여

선충 중에서는 회충과 구충이 가장 골치거리다. 회충의 알이나 구충의 유충을 섭취할 경우 감염이 되며, 구충의 경우 피부를 뚫고 체 내로 들어와 감염되기도 한다. 숙주(암컷)의 몸 속에서 캡슐로 싸여 휴면하고 있던 회충과 구충의 유충이 임신과 수유기를 거치면서 숙주 호르몬의 변화를 감지한 후, 캡슐을 벗고 나와서 태반이나 유선을 통해 새끼에게 감염 되기도 한다.

회충에 대하여

내부기생충 감염의 해로운 점


내부 기생충은 존재할지라도 항상 육안으로 볼 수는 없다. 질병의 정도는 감염된 동물의 방어능력과 감염 정도에 따라 다르다.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피모가 거칠어지고 간헐적인 구토가 있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면역 시스템이 약해지고, 빈혈로 인한 과다한 혈액손실이 일어나기도 하며 심한 경우 장이 막혀 죽기까지도 한다.

내부 기생충의 예방과 컨트롤


산업동물과는 대조적으로, 반려동물에 대해 구충 기준을 정한다는 것이 좀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내부기생충이 지속적으로 감염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본다면, 왜 수의사들이 개나 고양이는 최소 일년에 4번, 정기적으로 구충을 해야 한다고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주로 문제가 되는 선충과 조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는, 넓은 구충 범위를 가지며, 한 번 투여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내부기생충 전용구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충이 감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따로 조충을 치료할 수 있는 제제를 투여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이 기생충은 특이하게 매우 빠른 속도로 번식하기 때문이다. 새끼와 임신, 수유중인 동물은 특별히 짜인 스케줄에 따라 구충을 해야 한다.

내부 기생충의 예방과 컨트롤을 위한 제품: 애드보킷, 드론탈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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